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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555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땅과 물위를 달리는 카이트 서핑 ‘씨-쿼드’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2인승 카이트 세일링 카타마란(catamaran), 씨-쿼드(Sea-Quad)가 공개되었다. 바람을 이용해 모래와 물 위를 항해할 수 있는 씨 쿼드는 간단한 조정법만으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레저체험이다. 잔잔한 산들바람이 불든 세찬 바람이 불든 언제든지 씨-쿼드 하나면 이색적인 항해체험을 누릴 수 있다. 씨-쿼드는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된 선체, 회전 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튜브, 두 개의 포켓을 장착한 블랙 트램펄린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의 무게는 105kg이며, 바람으로 운행하는 카타마란은 최대 180kg의 무게를 견뎌낸다. 씨-쿼드(Sea-Quad) 제작사는 효율적인 성장을 위한 재정 파트너를 모색 중에 있으며, 이후 13,950달러의 가격으로..

도요타(Toyota) 3개의 바퀴 1인용 자동차 아이-리얼(i-REAL)

도요타(Toyota)는 1인용 자동차 PM, 아이-유닛(i-unit), 아이-스윙(i-swing)의 계보를 잇는 1인용 컨셉 자동차, 아이-리얼(i-REAL)을 선보였다. 일본내 50cc 차량 최고 속도인 30km/h에 맞춰 최고 속도가 30km/h이다. 3개의 바퀴(전면부 2개, 후면부 1개)가 장착되며, 저속 모드 주행시 차축 간격을 줄여 보행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동시에, 보행자와 비슷한 수준의 눈높이를 유지하면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고속 모드에서는 운행 속도 개선과 낮은 중심점 확보를 위해 휠베이스를 넓혀 사용한다. 시야 모니터링 센서 부착으로 자동차 주위 보행객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한다. 보행자나 사물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고음이나 진동으로 경고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더 스타일」의 사전계약을 실시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영업지점에서 실시...7월 1일부터 본격 판매개시 2005년 출시 후 3년 7개월 만에 변신...내o외장 변경 및 성능, 사양 강화 e-VGT R엔진 및 6단 변속기 적용으로 국내 SUV 최초 1등급 연비 달성 싼타페가 더욱 스타일리쉬해진 모습과 동급최강의 성능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화)부터 싼타페의 개조차 모델인 「싼타페 더 스타일」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현대차가 지난 2005년 11월 신형 싼타페를 출시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스타일리쉬한 외관 및 내장 디자인 변경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엔진인 e-VGT R엔진과 6단변속기, 다양한 첨단 신사양을 적용해 스타일, 성능, ..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실시

현대차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 실시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포문을 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5일(월)부터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 모델인‘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청정연료인 LPG를 주연료로 이용한 국내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로 친환경성과 경제성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아반떼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동시에 본격적인 마케팅과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주연료로사용함으로써 가솔린을..

기아자동차가 연비효율을 높이고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10 모닝 출시

기아자동차가 연비효율을 높이고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10 모닝을 15일 출시한다. 2010 모닝은 최적의 엔진 튜닝을 통해 탁월한 연비와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0 모닝의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7.4km/ℓ로 기존 16.6km/ℓ보다 5%가 향상되어 경차 최고 연비를 실현했으며, 수동변속기 기준 연비 역시 20.0km/ℓ를 기록해 탁월한 연비를 갖추었다. 최고출력 72마력, 최대토크는 9.2kg·m으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13%, 3%가 개선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가솔린 모델 기준) 또한, 전 모델에 경제운전영역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자동변속기 선택 시). 외관 디자인은..

기아차, 2010년형 포르테 시판 고품격 소재 적용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된 승차감 ... 감성 품질 극대화

기아차, 2010년형 포르테 시판 고품격 소재 적용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된 승차감 ... 감성 품질 극대화 준중형 최초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폴딩 타입 리모컨 등 첨단 신기술 적용 고성능 세타Ⅱ 2.0 엔진 탑재 모델 추가... 동급 최고 성능 실현 기아자동차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첨단 신기술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된 승차감과 더불어 세타Ⅱ 2.0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추가한『2010년형 포르테』를 8일부터 시판한다. 2010년형 포르테는 ▲고품격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된 승차감과 정숙성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 첨단 신사양 추가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세타Ⅱ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2.0 모델 신설로 동급 최강의 상품성을 실현했다. 기아차는 2010..

기아차, '포르테 쿱' 탄생 역동적 디자인, 차별화된 성능,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포르테 쿱 출시

기아차, '포르테 쿱' 탄생 나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한다! 역동적 디자인, 차별화된 성능,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포르테 쿱 출시 콘셉트카 쿱의 디자인 그대로... 역동적 기아 디자인 정체성 표현 26개월간 950억 원 투입...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과 역동적 성능 완성 연간 3만5천대 목표... 쏘울과 함께 디자인 기아의 아이콘으로 육성 디자인기아의 새로운 아이콘『포르테 쿱(FORTE KOUP)』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11일,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1층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기자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르테 쿱(FORTE KOUP)』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포르테 쿱』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 차별화된 성능, 강화된 안전..

샘슨 모터웍스 날개를 접어 넣을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스위치 블레이드’

스카이 바이크를 연구해 온 미국의 샘슨 모터웍스(Samson Motorworks)에서 페라리(Ferrari) 같은 깔끔한 디자인에 비행기의 파울러 플랩까지 장착한 다중 모드 차량(Multi Mode Vehicles)을 개발한 것이다. 세 개의 바퀴가 달린 이 차량은 평상시에는 양 옆에 가위 날개가 나와 있지만 고속도로를 진입할 때는 이 날개를 접어 넣을 수 있다. ‘스위치 블레이드(Switchblade)’라는 이 자동차는 경제성과 흥미로움을 동시에 준다. ‘가위 날개’를 채택함으로써 얻는 효과는 이 뿐만이 아니다. 200파운드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비용까지도 감소시켜준다. 또한 ‘스위치 블레이드’는 병렬형의 좌석, 가벼운 무게, 느린 착륙 속도, 골프 클럽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급 세단의 새 기준 '오피러스 프리미엄'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급 세단의 새 기준 '오피러스 프리미엄' 탄생 3년 만에 선보이는 오피러스 3세대 모델...고품격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재탄생 패밀리룩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등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 대폭 개선 6단 자동변속기 장착·엔진 성능 개선으로 우수한 성능, 대형차 최고 연비 실현 기능성 최고급 가죽시트, 우루시올 코팅 등 웰빙형 소재 대거 적용 대한민국 대형 럭셔리 세단 오피러스가『오피러스 프리미엄(OPIRUS PREMIUM)』으로 재탄생 했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전시장에서『오피러스 프리미엄』을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2003년 3월에 출시한 1세대 오피러스, 2006년 3월에 출시된 2세대 모델 뉴오피러스 이후 선보..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창사 125주년을 맞아 빅토리녹스 스페셜 에디션 에어스트림 캠핑카 선보여!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Victorinox Swiss Army)’에서는 이번에 창사 125주년을 맞아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세계적인 캠핑 트레일러 제작사인 미국의 ‘에어스트림(Airstream)'과 제휴하여 최초의 여행용 트레일러인 ’빅토리녹스 스페셜 에디션 에어스트림(Victorinox Special Edition Airstream)‘을 선보인 것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그에 걸맞는 명성을 얻고 있는 두 회사는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완벽에 가까운 19피트 길이의 트레일러를 만들었다.이 트레일러에는 ‘정확성’, ‘기능성’, ‘실용성’, ‘ 디자인’이라는 회사가 추구하는 4가지 가치를 제품에 잘 스며들게 하였다. 전설로 자리잡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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