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기모터를 사용 BMW C1-E 오토바이 BMW 모토라드(BMW Motorrad)가 매우 환경친화적이고 실용적인 오토바이 ‘BMW C1-E’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유럽의 안전강화 프로젝트 eSUM에 기여하기 위해 개발한 안전성 높은 두 바퀴 자동차이다. 기본 모델은 BMW C1을 사용했고, 전기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염려가 없으며, 기존의 어느 오토바이나 스쿠터보다 안전성이 뛰어나다. BMW C1-E는 1인용이고, 바퀴가 두 개 뿐인 오토바이가 맞지만 일반 승용차처럼 안전벨트가 달린 등받이 좌석이 있고, 운전자의 몸을 전면과 상부에서 보호해줄 수 있는 프레임이 있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다. 한 눈에 봐도 운전자의 안전이 크게 고려되었음을 알 수 있다. 운전석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는 유선형 프레임과 전면부 유리는 운전자를 위험과 나.. 강력한 파워를 가진, 2개의 앞바퀴와 2개의 17인치 뒷바퀴를 장착,바퀴4개 미래형 모터사이클 ‘머슬바이크’ 강력한 파워를 가진 고급 모터사이클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강렬한 느낌과 파워를 제공하는 특별한 모터사이클이 출시되어 화제이다. 브라질의 아마듀 페레이라 주니어(Amadeu Ferreira Junior)가 디자인한 ‘2010 코스모스 4RWF V8 머슬 바이크(2010 Cosmos 4RWF V8 Muscle Bike)' 는 2개의 앞바퀴와 2개의 17인치 뒷바퀴를 장착했으며, 350 입방인치 크기의 엔진을 장착한 특별한 모터사이클이다. 이 모터사이클의 최고속도는 350 마력이며 후진을 포함한 3-기어 변속기를 장착했다. V형 8기통 엔진을 장착,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는 이 제품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각각의 제품에 일련번호를 기록했다. 바퀴가 4개 장착된 모델의 가격은 9만 3,200 달러이며,.. 렉서스(Lexus) 2인용 슈퍼카-LFA 외형과 기능,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새로운 수퍼카가 선을 보이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렉서스(Lexus) 사는 공식적으로 자사의 2인용 수퍼카-LFA를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지난 2005년 디트로이트 오토 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Lexus LFA’는 2011년 초 출시되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눈부시게 멋진 외형을 자랑하는 수퍼카는 560 ps (552 bhp)를 갖춘 4.8-리터 V10과 354 lb-ft 토크, 힘 있는 9,000 rpm 레드라인(redline) 및 연속 변속기를 장착했다. Lexus LFA는 3.7초에 0-62 mph를 주행하며 최고 속도는 202 mph를 뽐낸다. $375,000의 가격표를 단 Lexus LF.. 미쓰비시 자동차 도쿄 모토쇼 ‘미쓰비시 컨셉트카 PX-MiEV’와 ’i-MiEV CARGO’ 두 대의 컨셉트카 공개 미쓰비시 자동차(Mitsubishi Motors)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제 41회 도쿄 모토쇼에 ‘EV의 개막, 그리고 미래로’를 테마로 ‘미쓰비시 콘셉트 PX-MiEV’와 ’i-MiEV CARGO’의 두 대의 콘셉트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월드 프리미어: 미쓰비시 콘셉트 PX-MiEV 미쓰비시 콘셉트 PX-MiEV모델은 새로 개발한 미쓰비시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 EV 모드에서 주행빈도를 대폭 확대해 50 km/l 이상의 초저연비를 구현한다. 또한 차동(差動) 모터의 채택과 후륜 좌우의 토크를 이동시키는 E-AYC를 채용한 새로운 S-AWC를 장착해 높은 환경성능과 주행성능을 양립시킨 차세대 콘셉트 카라 할 수 있다. 미쓰비시 콘셉트 PX-MiE.. 혼다 외발 일인용 스쿠터 U3-X 혼다(Honda)는 ‘사람과의 조화’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새로운 1인 이동 기술을 개발했고, 이 기술을 적용한 일인용 스쿠터 ‘U3-X’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컴팩트 사이즈의 이 기기는 아직 시험 단계이지만, 탑승자 다리 사이에 끼우기 적당한 사이즈이며, 일반 사람들의 다리처럼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다. 혼다는 기기 실용성 확대를 위해 실제 생활에서 실험을 포함한 연구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1인용 개인 이동 장치는 탑승자가 상체를 기울여 체중 분배법을 알게 되면 모든 방향에서 속도와 움직임, 회전과 정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 제품은 로봇 아시모(ASIMO) 연구를 통한 균형 제어 기술과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혼다 옴니 트랙션 드라이브 시스템(Honda O.. 1.38리터로 100㎞를 달리는 컨셉트카 폭스바겐(Volkswagen) L1 세계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차가 컨셉카로 다시 등장했다. 2002년 첫 선을 보였던 폭스바겐(Volkswagen) L1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L1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1리터의 디젤유로 100킬로미터를 달린다는 꿈의 연비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차체 무게도 획기적으로 줄여 380킬로그램에 불과하고 디자인도 공기의 저항을 가장 덜 받도록 만들어져 공기저항계수가 0.195밖에 되지 않는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바디를 가볍고 강도 높은 카본파이버 CFRB를 사용했다. 실제로 L1이 100킬로미터를 주행하는데 필요한 연료는 1.38리터라고 한다. 연비가 좋다보니 CO₂방출량도 킬로그램당 36그램에 불과하다. 유선형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좌석 위치도 다른 자동차와는 사뭇 다르다. 다른.. 전 세계에 단 20대만 판매 람보르기니 컨버터블 2도어 슈퍼카, 레벤톤 로드스터(Reventon Roadster) 람보르기니는 컨버터블 2도어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레벤톤 로드스터(Reventon Roadster)'를 출시한다. 이 차량은 비교할 수 없는 성능과 강력한 파워 그리고 멋진 디자인을 결합한 스포츠카이다. 6.5리터 12-실린더의 엔진을 장착, 493 킬로와트 (670 PS)의 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킬로미터까지 3.4초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30 킬로미터에 달한다. 레벤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매우 특별한 차량임에 틀림없다. 즉, 람보르기니는 이 차량을 한정판으로 제작, 전 세계에 단 20대만 판매한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며 세금을 제외한 가격은 110만 유로라고 한다. 출처 http://www.lamborghini.com/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신형 쏘나타가 젊은 감각의 진취적인 스타일을 앞세워 세계 중형세단 시장의 일대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7일(목),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선상카페 마리나 제페(Marina JEFE)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 및 임직원과 기자단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쏘나타’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1985년 1세대 쏘나타를 시작으로 5세대 동안 국내최고 브랜드로 성장해 이제 6세대 쏘나타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쏘나타는 그 동안 ‘쏘나타’가 쌓아온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네시스, 에쿠스 등 프리미엄 세단의 잇따른 출시를 통해 검증 받은 최상의 품질력이 결합해 탄생한 프리미엄 세단이다. 특히, 신형‘쏘..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