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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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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연비의 경제성과, 중형차급의 안전성을 확보한 '2010 뉴 클릭' 현대자동차, 연비가 향상된 '2010 뉴 클릭' 현대자동차(www.hyundai.com)는 1등급 연비의 경제성과, 중형차급의 안전성을 확보한 2010 뉴 클릭을 출시했다. 2010 뉴 클릭은 주력모델인 1.4 모델의 연비를 기존 13.5km/ℓ에서 15.0km/ℓ로 높여 1.6 자동변속기 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에서 1등급 연비를 달성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클릭에 탑재되는 1,400cc 알파(α)엔진과 자동변속기를 최적화시켰으며. 엔진의 동력 대신 모터를 이용해 조향 동력을 얻는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자동변속기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해 엔진 동력의 소모를 줄이도록 했다. 타이어는 저마찰 타이어인 실리카 타이어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마찰력에 따른 연비 저감을 대폭 줄였다.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가솔린 ..
하늘을 나는 자동차 파라제트 스카이 카(ParaJet SkyCar) 하늘을 나는 자동차 ‘파라제트 스카이 카(ParaJet SkyCar)'가 개발됐다. ‘스카이 카’는 후륜구동방식으로 독립적인 서스펜션 방식을 채택하였다. 여기에 가볍고도 강력한 R1 엔진을 장착하여 포장도로뿐만 아니라 비포장도로에서도 강력한 핸들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동차의 차대는 차가 날거나 비포장도로를 주행할 때도 충격을 흡수하기 쉽게끔 디자인되었다. ‘도로주행’모드에서 ‘비행’모드로 변환하는 데는 단지 3분만이 소요된다. 또한 ‘비행 모드’일 경우는 가장 최신형의 램-에어(ram-air) 날개를 사용하여 고장시 비행풍압을 원동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0미터 미만의 활주로나 들판에도 착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피치 콘트롤(Pitch Control)이라 불리우는 기수자세의 조종이 필요하지..
스타일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기아차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 출시 기아차가 스타일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카로 친환경차 시대를 활짝 열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에서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총 25개월의 기간 동안 총 2,400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최첨단 친환경 하이브리드카로 ‘최고의 경제성과 첨단 신기술을 겸비한 친환경 자동차’를 컨셉으로 개발됐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는 ▲직렬 4기통 LPi 엔진 및 영구자석형 동기모터 장착으로 뛰어난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자랑하며,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 ▲친환경 컨셉트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의 차명은 ‘LPi’앞에 ‘하이브리드’를 삽입함으..
이탈리아 스포츠카 메이커 파가니(Pagani) ,5대만 한정 판매하는 ‘존다 친퀘 로드스터(Pagani Zonda Cinque Roadster)’ 이탈리아 스포츠카 메이커 파가니(Pagani)에서 쿠페 모델처럼 5대만 한정 판매하는 ‘존다 친퀘 로드스터(Pagani Zonda Cinque Roadster)’를 선보였다.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존다 친퀘 모델에는 채택한 모든 경량화 조치가 적용되었다. 카본티타늄 섀시는 지붕이 없는 로드스터 모델에 맞게 재 디자인되었다. 지붕은 분리해서 앞쪽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 있다. 메르체데스 벤츠의 AMG V12 엔진을 탑재해 678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합금 인코넬과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의 소음이 거의 없다. 존다 친퀘 로드스터는 정지상태에서 100km/h(60 mph)에 도달하는데 3.4초, 200km/h(125 mph)에 도달하는데 9.6초가 걸린다. 최대 속도는..
귀엽고 깜찍한 2인승 전기 자동차 가까운 마트나 친구집에 갈 때 꼭 맞는 2인승 전기 자동차가 나왔다. 창문과 지붕이 열린 2인승 오픈카 로드스터이다. 시속 40킬로미터 이하로 달리는 저속 자동차에 속하는 진정한 의미의 세컨드 카이다. 컬러도 예쁘고 깜찍한 레드, 블랙, 블루, 옐로우 네 가지로 나와 여성 운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기 로드스터는 4000와트 AC 모터로 움직이며 전원은 6개의 납축전지로 공급한다. 한 번 충전으로 시속 40km의 속도로 최대 100km 가까이 달릴 수 있다. 충전은 보통의 가정용 벽 콘센트에 꽂아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충전장비는 필요하지 않다. 완전히 충전되기까지는 8시간이 걸린다. 디자인에서부터 톡톡 튀는 이 자동차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위해 독립식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기어는 ..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땅과 물위를 달리는 카이트 서핑 ‘씨-쿼드’ 안전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안된 2인승 카이트 세일링 카타마란(catamaran), 씨-쿼드(Sea-Quad)가 공개되었다. 바람을 이용해 모래와 물 위를 항해할 수 있는 씨 쿼드는 간단한 조정법만으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레저체험이다. 잔잔한 산들바람이 불든 세찬 바람이 불든 언제든지 씨-쿼드 하나면 이색적인 항해체험을 누릴 수 있다. 씨-쿼드는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된 선체, 회전 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튜브, 두 개의 포켓을 장착한 블랙 트램펄린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체의 무게는 105kg이며, 바람으로 운행하는 카타마란은 최대 180kg의 무게를 견뎌낸다. 씨-쿼드(Sea-Quad) 제작사는 효율적인 성장을 위한 재정 파트너를 모색 중에 있으며, 이후 13,950달러의 가격으로..
도요타(Toyota) 3개의 바퀴 1인용 자동차 아이-리얼(i-REAL) 도요타(Toyota)는 1인용 자동차 PM, 아이-유닛(i-unit), 아이-스윙(i-swing)의 계보를 잇는 1인용 컨셉 자동차, 아이-리얼(i-REAL)을 선보였다. 일본내 50cc 차량 최고 속도인 30km/h에 맞춰 최고 속도가 30km/h이다. 3개의 바퀴(전면부 2개, 후면부 1개)가 장착되며, 저속 모드 주행시 차축 간격을 줄여 보행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동시에, 보행자와 비슷한 수준의 눈높이를 유지하면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고속 모드에서는 운행 속도 개선과 낮은 중심점 확보를 위해 휠베이스를 넓혀 사용한다. 시야 모니터링 센서 부착으로 자동차 주위 보행객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한다. 보행자나 사물과 부딪힐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고음이나 진동으로 경고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더 스타일」의 사전계약을 실시 16일부터 30일까지 전국영업지점에서 실시...7월 1일부터 본격 판매개시 2005년 출시 후 3년 7개월 만에 변신...내o외장 변경 및 성능, 사양 강화 e-VGT R엔진 및 6단 변속기 적용으로 국내 SUV 최초 1등급 연비 달성 싼타페가 더욱 스타일리쉬해진 모습과 동급최강의 성능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화)부터 싼타페의 개조차 모델인 「싼타페 더 스타일」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현대차가 지난 2005년 11월 신형 싼타페를 출시한 이후 3년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스타일리쉬한 외관 및 내장 디자인 변경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엔진인 e-VGT R엔진과 6단변속기, 다양한 첨단 신사양을 적용해 스타일, 성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