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동차/자동차관련 555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

사람의 힘으로만 달려야 하는 자전거의 단점을 보완한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Light Electric Vehicle)이 나왔다. 일반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날렵한 디자인에 시끄러운 엔진소리가 없어 21세기 최고의 운송수단으로 손색이 없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탈 수도 있지만 바쁜 아침 땀흘리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너무 피곤할 때는 전기에 의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출퇴근용으로 탈 수 있는 자전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A2B는 특히 도심지역에 살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디자인되었다.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A2B는 환경보호에도 한몫을 할 뿐 아니라 기름값이 들지 않아 매우 경제적인 운송수단이다. 재질은 가벼운 알루미늄이며, 시트가 편안하고 커서 더 좋다. 페달을 밟는 ..

포드자동차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마이키

운전을 처음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과속하지는 않는지, 안전벨트는 착용을 했는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자녀가 집에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걱정은 계속 된다. 포드자동차(Ford Motor)가 선보인 혁신적인 시스템은 부모님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려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드자동차는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술 ‘마이키(MyKey)'를 소개했다. 마이키는 사용자가 키에 프로그램을 입력해 자동차의 최고 속도와 오디오 볼륨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돕고, 연료가 떨어져갈 때 미리 경고음을 울려주는 기능도 있다. 포드는 충돌 보호 및 충..

피닌파리나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 ‘비제로’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디자인회사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는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 자동차 ‘비제로(B0)’를 선보였다. 피닌파리나 브랜드로는 첫 번째 자동차이다. 볼레로(Bollore) 그룹과의 합작으로 이태리 튜린에서 생산하게 될 ‘비제로’는 100% 전기자동차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 리튬-메탈 폴리머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다.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몇 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50km(153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130 km/h(80mph)이며, 6.3초안에 정지 상태에서 60km/h(37mph)의 속도에 도달한다. 차 지붕과 후드에 태양 전지판이 탑재되어 있어 주행 중에도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4시트..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차 아반떼 '2009년형' 계약개시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성능 확보 -전세계 500만대 판매를 기념한 스페셜 모델 발매(5 Million Special model) -한층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 신규, 확대 적용 현대차 아반떼가 준중형 최강 프리미엄 세단의 신화를 이어간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준중형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잇는 최고의 성능, 최고의 안전성, 고급 편의사양 등 최고의 고객 가치를 확보한 '아반떼 2009' 모델을 6일(월)부터 계약 개시하고 10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반떼 2009' 모델은 ▲최고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9 kg?m 등 동급 최고의 엔진 성능을 ..

바퀴 세 개 달린 XR3 하이브리드 자동차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연료가 적게 들어가는 자동차가 각광받기 마련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최고 속도 80mhp을 자랑하는 'XR3 하이브리드'는 소비자들이 환영할만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디젤엔진 하나만으로는 주행거리가 125mpg (갤런당 마일), 디젤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면 225mpg에 달한다.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성능도 뒤처지지 않는 XR3 하이브리드는 디자인의 초점을 최신 기술에 맞추어 연료를 절약하면서도 신나고 멋지게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조가비 모양의 캐노피와 바퀴가 3개 달린 플랫폼은 다른 승용차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며, 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

태양열로 가는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햇빛만 있으면 힘이 솟는 100% 친환경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Seat Brisa)’이다. 시트 브리사를 설계한 스페인의 미구엘 앤젤 이란조 산체스(Miguel Angel Iranzo Sanchez)는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듯, 시트 브리사는 태양을 이용해 주행한다.”고 말했다. 트렁크 부분을 없애 더욱 날씬한 디자인의 시트 브리사는 후드 아래에 나노 태양광 전지를 장착해서 태양열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출처 http://www.coroflot.com/public/individual_file.asp?individual_id=152780&portfolio_id=1474826&sort_by=1&

아프릴리아] 2009년 형 RSV4 슈퍼바이크

아프릴리아(Aprilia)가 수차례 국제 모터바이크 경주대회에서 입상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모터바이크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만한 톱클래스 신형 모터바이크를 선보인다. 지난 16년 동안 31회 월드 챔피언십 우승, 250회 모토GP 우승, 8회 슈퍼바이크 우승을 차지했던 아프릴리아는 현대 모터사이클링의 전설이라 불린다. 아프릴리아의 모터바이크는 독특한 테크니컬 솔루션과 실험, 혁신을 통해 전 세계 모터사이클 대회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난공불낙의 성역을 구축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릴리아는 도저히 더 이상의 혁신 불가능해 보일 것 같던 기술까지도 발전시키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화려한 수상경력과 뛰어난 기술혁신 경험을 자랑하는 아프릴리아는 RSV4를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강한..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된 퓨전 오토바이 브루델리 645L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지닌 퓨전 오토바이가 나와 많은 사람들의 질주본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델리 테크(Brudeli Tech)사는 새로운 린스터(Leanster)인 브루델리 654L(Brudeli 654L)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이 제품이 앞으로 경이로운 승차 경험을 제공할 특별한 카-바이크 합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퀴가 세 개 달린 카-바이크 퓨전 형태인 린스터의 창시자이자 브루델리 테크사 경영자인 게이어 브루델리(Geir Brudeli)는 시골의 먼지 날리는 경주장 트랙에서 파워슬라이드로 100m를 전력질주하는 기분은 어디에도 비길 데가 없다고 말했다. 브루델리 645L은 경주장을 달린 몇 분 후 카트 경기장 트랙으로 아무런 장치 변경 없이 ..

혼다,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뉴 인사이트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

혼다는 10월 2일, 2009년에 출시 예정인 새로운 소형 하이브리드 전용차 뉴 인사이트 컨셉트카를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인사이트 컨셉카는 탁월한 공기역학 디자인을 통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추구한다는 목표로 외관을 뛰어난 친환경성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소와 결합시켰다. 컴팩트한 인사이트 컨셉카는 전장이 4,375 mm, 전폭이 1,695 mm, 전고가 1,425 mm이며, 특별하게 디자인 된 초경량 알루미늄 휠과 205/40 R18 타이어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컨셉카의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운전석과 인테리어는 하이브리드 차량만이 주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인사이트 컨셉카를 베이스로 해서 개발될 올 뉴 인사이트는 1.3리터 가솔린 엔진을 주동력원으로 하고 ..

현대차, ‘2009 쏘나타 트랜스폼’ 출시

현대차 쏘나타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첨단 신기술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무장한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을 1일(수)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버튼 시동 스마트키 등 첨단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 등 외관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USB & i-pod단자,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등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첨단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앞세워 중형차를 뛰어넘는 제품력을 확보했다.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고급차의 기준이 되고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이 N20 엘레강스 최고급형 이상에 적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