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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553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초호화 맞춤형 자동차 'VIF1'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자동차 'VIF1' 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Christian Audigier)가 자동차에 눈을 돌려 초호화 맞춤형 자동차 ‘크리스찬 오디저 모터링(Christian Audigier Motoring)’을 발표했다. 열렬한 자동차 광인 오디저는 패션업계에서의 자신의 고급 이미지를 그대로 자동차에도 적용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를 고객 맞춤형 자동차로 만든 VIF1은 재설계를 통해 초호화 SUV로 탈바꿈했다. VIF1은 혁신적인 재설계와 고객 맞춤형 디자인에 최첨단 전자기기까지 통합돼 전정한 최고급 자동차로 탄생했다. 오디저 자동차에는 금으로 CA 로고가 새겨져 진정한 부유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다른 버..

페달을 굴려 전기를 만들어 가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트와이크(Twike) !

트와이크(The Twike)는 페달을 굴려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5단 스피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이 자동차의 속도는 시간당 15-45마일로 여느 자동차 못지 않다고 한다. 이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이 페달을 밟아 동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만약 혼자가 아니라 동승자와 같이 페달을 굴린다면 500와트까지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는 차의 주행거리를 50% 더 늘릴 수 있다. 출처 Trend Hunter

솔리다(Solida) 사의 컴퓨터 자전거

솔리다(Solida) 사의 세레벨럼(Cerevellum)은 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과 달리 흥미로운 모듈 방식을 시도했다. 카메라 모듈인 힌드사이트(Hindsight)는 핸들 바 끝에 혹은 시트포스트의 등 부분에 고정할 수 있으며 핸들 바의 전면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이미지를 전송해준다. 이 외에도 USB 모듈에 접속해 GPS 기능을 이용하고 심박수 및 자전거 페달돌리기로 소모된 에너지양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제품 단계에 불과하지만 알찬 기능을 자랑한다. 솔리다 사는 세레벨럼의 제조업체를 구한 뒤, 헤드 유닛의 경우 약 300달러, 주행계는 60달러, GPS장치는 200달러, 파워 미터는 80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Gizmo Watch

엠피온 하이패스, 음성안내 기능 강화 신제품 출시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음성안내 기능이 한층 강화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모델명: SET-210: 사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패스란 달리는 차 안에서 단말기(OBE)와 외부 기지국과 무선통신을 통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처리 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톨게이트 통과 시 이용요금 및 통행료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카드 잔액 부족 알림 기능으로 음성안내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 및 소모에 따른 오작동 사례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는 등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아울러 한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통행이력 조회를 할 수 있고 거치 대 ..

인력으로 구동되는 차량이 곧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

인력으로 구동되는 차량이 곧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휴먼카(HumanCar)는 이매진(Imagine) LMV라는 이름의 이 차량을 2008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15,000 달러가 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이중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고 인력을 사용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마일이다. 네비게이션과 인터넷, 아이팟 연결 및 지문인식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출처 Engadget

수륙양용이 가능한 스쿠터!

‘스키드스쿠터(Skidscooter)’는 수륙양용이 가능한 스쿠터이다. 육지에서는 일반 스쿠터처럼 타고 물에서는 프로펠러 같은 역할을 해 앞으로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받은 이 스쿠터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역할을 해 사용자가 한 제품으로 매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처 Trend Hunter

현대차, 2009년형 베라크루즈 출시

외관 디자인 개선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적용으로 품격 업그레이드 차체자세제어장치 기본 적용한 2WD 가솔린 모델 출시로 고객 선택폭 확대 문화공연 초청, 해외 럭셔리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고품격 마케팅 예정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외관 디자인 변경과 엔진 개선, 첨단 편의사양 적용으로 상품경쟁력이 향상된 '베라크루즈 2009'를 7일(금)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베라크루즈 2009'는 ▲외관 디자인의 변경으로 고급감을 배가시키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고급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는 한편 ▲디젤 모델의 출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06년 10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외관이 변경된 '베라크루즈 2009'는 심플하면서도 한층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 현대차, 뉴 크로스오버 『i30cw』출시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 현대차, 뉴 크로스오버 『i30cw』출시 -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이 결합된 CUV로 탄생 - 후석거주성과 공간활용성 확보, 고급사양 적용으로 기존 i30와 차별화 - 전시, 시승 등 체험마케팅과 문화마케팅으로 이색적인 런칭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스타일과 다용도성이 결합된 복합 CUV 『i30cw(아이써티 씨더블유)』를 4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 2의 ‘i’ 돌풍을 일으킬 『i30cw』는 ‘i30’와는 또 다른 유행을 선도할 신차로 개성과 용도성에 대한 니즈가 강한 세대를 위해 세련된 외관과 미니밴의 다목적성을 결합, 새롭게 개발한 신개념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다. 『i30cw』는..

연비절감형 미니 밴, 혼다 오딧세이

혼다(Honda) 자동차는 지난 10월 16일 미니밴인 오딧세이(Odyssey)를 개선한 4세대 오딧세이를 출시하였다. 이번 4세대 오딧세이는 기존의 모델에 비해 연비를 1km/L 높인 13.2km/L라는 경이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이러한 성과는 오딧세이만의 두 가지 기술이 있기에 가능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기술은 바로 ‘에콘(ECON)’ 스위치이다. 한 마디로 에콘 스위치는 엔진, CVT(무단변속기), 에어 컨디셔너까지 통합제어하여 연비를 높이는 기술이다. 엔진회전수가 3,000rpm이하일 때 연비가 가장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착안하여 에콘스위치가 작동하면, 엔진 스로틀 밸브와 CVT 기어비(gear ratio)가 적절히 제어되고, 엔진 회전수는 항상 3,000rpm 이하를 유지..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BMW 코리아, 엔듀로 투어러 F 800 GS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BMW 코리아, 엔듀로 투어러 F 800 GS 전설적인 주파성능 GS시리즈의 최신 모델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장거리주행의 편안함, 길을 가리지 않는 주행성능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전설적인 주파성능을 자랑하는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인 GS시리즈의 최신 모델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 F 800 GS 를 출시했다. F 800 GS는 BMW에서 새로운 장르로 선보인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신형 수랭 병렬 2기통 DOHC 4밸브 798cc의 엔진을 탑재하고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새로운 바이크. 최고출력은 85마력에 달하며, 최고안전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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