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벽한 수륙 양용형 자동차, 사린 아쿠아다 국내 시판 수륙 양용자동차와는 사뭇 다른 유려한 디자인과 속도의 수륙 양용 자동차, ‘사린 아쿠아다(Saleen Aquada)’가 공개 되었다.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지상과 수상 운전이 모두 가능하며, 바퀴가 자동으로 옆으로 젖혀진다.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비행기를 방불케하는 듯 시속 30 마일로 물살을 가로지르며 달린다. 이 모델은 가장 정확한 표준에 맞춰 정밀 엔지니어링되었으며, 기존 범위보다 넓은 안전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과했다. 또한 수륙 안전 규정에 부합한다. 수중 입수는 해변, 보트 선착장, 경사로, 물가에서 이뤄지며, 버튼만 누르면 수초만에 지상형에서 수상형으로 전환된다. 현재까지 도로 주행 승인을 받은 수륙양용차량의 수상 이동 속도는 시속 6마일 미만이었다. 기존의 고속 수륙양용차 실패 원.. 르노삼성자동차, '2009년형SM5' 출시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가격인상 없이 적용함으로써 상품경쟁력 및 실질적인 고객혜택 강화 고객 시승 및 SM5 1대, 여행 상품권, 네비게이션, 주유권 등 다양한 경품 증정하는 대규모 이벤트 실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티제)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고려, 고객들에게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2009년형 SM5'를 출시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2009년형 SM5'는 기존 SM5의 특징인 세련된 디자인과 안락한 주행성능을 유지한 가운데 운전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시킨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탑승자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SPI(Samsung Plasma Ionizer,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라 불리.. 고유가 시대 해결! 바이키키 전동미니스쿠터 제조사 바이키키 어린이,어른 관계없이 누구나 즐겨 탈 수 있습니다. 전동 스쿠터의 자존심, 바이키키!! =>클릭! 고유가 시대 해결! 바이키키 전동미니스쿠터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경차 ‘미토’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 알파 로메오(Alfa Romeo)는 이 소형자동차 모델과 관련한 모든 사진과 정보를 공개했다. 모델명은 개발 도시 밀라노와 제조 도시 튜린을 딴 미토(MiTo)이다. 2008년 7월부터 미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 시장 출시 예정인, 미토(MiTo)는 기능면에서는 피아트 그란데 푼토(Fiat Grande Punto)를, 디자인 면에서는 8C 컴패티치오네(Competizione)의 영향을 받았다. 사진으로 확인한 디자인은 매우 매력적이다. 4m 길이의 3-도어 해치백 스타일의 미토(MiTo)는 2개의 페트롤 엔진(1.4리터 78Hp, 1.4리터 155Hp 터보충전), 1개 터보 디젤(120Hp 1.6JTDM)을 장착해 출시될 예정이다. 모든 엔진에는 6스피드 수동 기어박스가 함께 제공된.. 최고의 부품만을 모아 조립한 레트로 퓨처 레이싱 카 ‘손더가드’ 이 키트 자동차는 시중의 다른 여러 종류의 자동차 모델에서 나온 이종부품을 사용해 조립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시보레(Corvette)의 프레임과 엔진을 장착한 페라리 키트 자동차를 보게 될 수도 있다. BMW의 제스퍼 에르만(Jesper Hermann)이 고안한 손더가드(SONDERGARD) 자동차 키트 디자인은 포티악 솔스티스(Pontiac Solstice)의 서스펜션, 엔진, 기어박스를 사용해 조립되었다. 이 레트로 퓨쳐(future-retro; 과거에 지향하던 모습을 현대에서 새롭게 부활시킴) 레이싱 카는 4초 만에 100 km/h로 가속할 수 있다. 이 자동차는 오는 2009년 생산될 예정이다. 출처 Yanko Design 미래 자동차는 물로 달린다,물로 가는 자동차 일본의 제네팩스(Genepax)가 개발한 신 연료전지 시스템인 수자원 에너지 시스템(Water Energy System (WES))은 연료로 물을 사용한다. 따라서 당연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 연료전지 시스템은 물과 공기만을 공급하여 연료화하고 전자를 발생시킴으로써 발전(發電)할 수 있다. 기본적인 전기 발전 메커니즘은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의 연료전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새 시스템은 제네팩스가 개발한 MEA, 즉 멤브레인 일렉트로드 어셈블리(membrane electrode assembly)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EA는 물에 화학 작용을 일으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할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제네팩스는 120와트의 전력을 낼 수 있는 연료전지 다발.. 연비를 2배 향상시킨 도요타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카 ‘FCHV-adv’ 도요타(Toyota)는 고성능 연료전지 시스템인 도요타 FC 스택(stack)을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83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카 ‘FCHV-adv(Fuel Cell Hybrid Vehicle-advanced)’를 공개했다. 도요타는 일본의 국토 교통성(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으로부터 FCHV-adv의 차량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요타 FC 스택은 MEA(Membrane Electrode Assembly; 분리막 전극접합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온의 환경에 있는 MEA에서 전기를 생산하려면 내부에서 발생한 물 때문에 문제가 됐었다. 따라서 연료 전지에서 발생하는 물의 양과 움직임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적인 연구가 진행.. 전기 + 기솔린 + 태양열을 합체한 자동차, 마인드셋(Mindset)의 Six50 자동차 업계의 신생기업인 마인드셋(Mindset)사는 가솔린과 전기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식스(Six)50’을 내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2 좌석배열을 갖춘 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100km(62마일)를 운행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원통형 가솔린 모터로는 최대 800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충전은 자동차 상단지붕에 통합된 태양열 패널로도 가능하다. 자동차 이름은 차체의 목표 무게였던 650kg에서 따왔다. 그러나 최신 보도에 따르면 플라스틱 차체에 알루미늄 틀로 이뤄진 시제품은 여전히 경량이긴 했지만 무게가 800kg이라고 한다. 마인드셋사에 의하면, 자동차 무게의 감소로 상당한 성능의 향상을 이끌 수 있었다고 한다. 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