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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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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개념 CUV 『쏘울(SOUL)』탄생!! 기아자동차㈜는 22일 기아차 양재동 사옥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등 각계 주요인사와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기아차 김익환 부회장, 조남홍 사장, 정의선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CUV 『쏘울(SOUL)』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아차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디자인 혁신에도 매진, 한층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최고의 브랜드로 새롭게 비상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젊고 활력 넘치는 디자인의 『쏘울』은 그 새로운 도약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며, 기아차 전 임직원이 명품을 빚듯 정성과 혼을 담아 만들었기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아차는 ‘젊은 감각의 신개념 CUV’를 목표로 30개월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였던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 판매!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였던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가 시판되고 있어 화제다. 모노벨로 (monovelo) 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는 커다란 바퀴 하나로 운행하는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1,690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새둥지를 닮은 베이징 국제 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주로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자전거는 다소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시간의 훈련이 있어야 제대로 탈 수 있다. 2미터 높이의 넓은 바퀴를 무게 중심을 움직여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고 속력은 시속 20 킬로미터라고 한다. 출처http://www.monovelo.com/index.html
피스커 카르마 - 리튬이온과 태양열로 충전하는 자동차 테슬라 모터스(Tesler Motors), 앱터라(Aptera)와 함께 새로운 전기 자동차 업체로 떠오르고 있는 피스커(Fisker)사가 ‘2008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피스커 카르마(Fisker Karma)'를 선보였다. 피스커 자동차는 세련미와 스타일을 친환경 운동과 결합하는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 자동차에는 콴텀(Quantum Technologies)사가 피스커용으로 개발한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Q DRIVE가 적용됐다. 카르마의 Q DRIVE를 구성하는 소형 가솔린 엔진은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이용하는 발전기로 변해 전기 모터에 전기를 공급하고, 측면 휠을 회전시킨다. 매일 밤 자동차를 충전할 경우, 하루에 최고 50 마일까지 자동차 매연을 배출하지 않고도 운전할 수 있다. 또..
현대차,『제네시스 쿠페』사전계약 개시 정통 스포츠 카의 서막이 오르다 『제네시스 쿠페』사전계약 개시 -이번달 출시, 5일부터 현대차 전국 지점에서 사전계약 시작 -브렘보 브레이크, 브리지스톤 타이어 등 세계최고 브랜드 전문 부품 국내 최초 적용 -탁월한 성능과 스타일로 정통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 도전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5일(金)부터 전국 영업지점에서 『제네시스 쿠페(Genesis Coupe) 』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고객들에게 선보인 이후 탁월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출시 초기 계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조기에 제네시스 쿠페를 인도받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 사전계약 기회를 ..
쏘울 튜닝킷 출시, '나만의 쏘울을 만난다!! 기아차, 쏘울 드레스업 튜닝킷 출시 “나만의 쏘울을 만난다!” - 신차 쏘울 전용 커스터마이징 용품 판매 … 개성만점 스타일 완성 - 기아차 커스터마이징 브랜드「튜온」, 쏘울로 튜닝 시장 데뷔 - 디자인,신사양 공개로 고객 문의 급증 … 8일부터 사전계약 실시 Only One SOUL ! 이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쏘울(SOUL)을 만날 수 있다. 기아자동차㈜가 9월 출시되는 신개념CUV 쏘울(SOUL)을 위한 커스터마이징(Car Customizing) 용품을 출시한다.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란 ‘개인화, 소비자 맞춤’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차량의 경우 차량의 외관이나 기능,성능을 변경시키거나 개조하는 것을 뜻하며, 튜닝(Tuning)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국내 ..
알케미스트, 자동차 지붕에 황금을 입히다! 자동차에도 금을 입히는 시대가 되었다. 유명한 프랑스 디자이너가 설립한 알케미스트(Alchemist)사는 24 캐럿 순금 금박으로 자동차 및 차량 지붕을 장식하는 전문업체이다. 최근 특허 출원한 공정과정을 이용해 차량을 금으로 장식하며, 알케미스트사 전문 장식 팀이 차량 위를 날아다니며 지붕을 금으로 칠하는 데는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금박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먼저 차량의 지붕을 깨끗이 닦아낸다. 그리고 나면 노련한 기술자가 지붕표면에 특수 부착 면을 깔고, 그 위에 하나씩 금박을 올려놓는다.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특수 보호 면을 씌워 금박에 긁힘이 생기지 않고 벗겨지지 않도록 한다. 금박은 공기와 열, 습기, 산소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차량 지붕과도 매우 잘 어울린다. 각각의 금박 차량..
순수한 바이오디젤만 연료 사용, 미래형 친환경 스포츠카 이세니 최근 첨단기술력을 동원한 친환경 자동차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성이 강한 스포츠카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의 트라이던트(Trident)에서 고성능 미래형 친환경 스포츠카 ‘이세니(Iceni)’를 출시했다. 휘발유나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바이오디젤만 연료로 사용하는 이세니는 가벼운 차체와 변속기의 다단화를 통해 엔진의 부하를 최소화 시키는 방법으로 차량 성능과 연비를 높였다. 한 번 주유로 2,000마일(3,200km)을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서울에서 부산을 4번 정도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엔진은 GM의 6.6l V8 터보 디젤엔진을 채용했다. 3.17리터의 엔진을 사용한 초기모델에 비해 2배 이상 증대되었다. 이 엔진은 3,800rpm에서 550마력을 내뿜으며 1,800rpm에서 131..
폴크스바겐의 사무실 기능 컨셉카 T-6 미래의 자동차라고 주장하는 많은 컨셉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T-6 폴크스바겐 컨셉카’는 미래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해 우수한 외부 구조와 아름다운 내부 인테리어를 결합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6는 현대 사회의 기능적 요구와 새로운 기술, 미적 감각 결합을 시도한 제품으로, 사무실 기능과 편안한 비즈니스 클래스 자동차를 결합한 모바일 오피스이다. 이 컨셉 자동차가 실제로 만들어진다면, 회사에 늦은 이유로 교통 정체나 출근 시간을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무실을 자동차 내부에 만든 폴크스바겐의 T-6 컨셉카는 워커홀릭을 위한 제품이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T-6 차내 회의실은 항상 교통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맨들의 생활을 용이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알렉산더 쥬코브스키(Alexander Z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