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색 키패드와 테두리로 세련미 강조 - 13mm대의 초박형 두께,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 적용 -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장 황경주 상무, “슬림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앞세워 국내 3G 휴대폰 대중화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대표:南鏞/www.lge.co.kr)가 블랙 색상에 오렌지색 키패드와 테두리로 세련미를 강조한 ‘오렌지 컬러폰’(모델명:LG-KH1800)을 2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13.3mm 두께의 슬라이드 디자인을 채택한 3세대(G) 휴대폰으로 외부 케이스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했다. 숫자 키패드 위쪽에 멀티태스킹 버튼을 별도로 배치해 동시에 두 가지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화를 하면서도 문자메시지 작성, 알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