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양열로 가는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햇빛만 있으면 힘이 솟는 100% 친환경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Seat Brisa)’이다. 시트 브리사를 설계한 스페인의 미구엘 앤젤 이란조 산체스(Miguel Angel Iranzo Sanchez)는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듯, 시트 브리사는 태양을 이용해 주행한다.”고 말했다. 트렁크 부분을 없애 더욱 날씬한 디자인의 시트 브리사는 후드 아래에 나노 태양광 전지를 장착해서 태양열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출처 http://www.coroflot.com/public/individual_file.asp?individual_id=152780&portfolio_id=1474826&sort_by=1& 아프릴리아] 2009년 형 RSV4 슈퍼바이크 아프릴리아(Aprilia)가 수차례 국제 모터바이크 경주대회에서 입상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모터바이크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만한 톱클래스 신형 모터바이크를 선보인다. 지난 16년 동안 31회 월드 챔피언십 우승, 250회 모토GP 우승, 8회 슈퍼바이크 우승을 차지했던 아프릴리아는 현대 모터사이클링의 전설이라 불린다. 아프릴리아의 모터바이크는 독특한 테크니컬 솔루션과 실험, 혁신을 통해 전 세계 모터사이클 대회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난공불낙의 성역을 구축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아프릴리아는 도저히 더 이상의 혁신 불가능해 보일 것 같던 기술까지도 발전시키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화려한 수상경력과 뛰어난 기술혁신 경험을 자랑하는 아프릴리아는 RSV4를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강한..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된 퓨전 오토바이 브루델리 645L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지닌 퓨전 오토바이가 나와 많은 사람들의 질주본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델리 테크(Brudeli Tech)사는 새로운 린스터(Leanster)인 브루델리 654L(Brudeli 654L)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이 제품이 앞으로 경이로운 승차 경험을 제공할 특별한 카-바이크 합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퀴가 세 개 달린 카-바이크 퓨전 형태인 린스터의 창시자이자 브루델리 테크사 경영자인 게이어 브루델리(Geir Brudeli)는 시골의 먼지 날리는 경주장 트랙에서 파워슬라이드로 100m를 전력질주하는 기분은 어디에도 비길 데가 없다고 말했다. 브루델리 645L은 경주장을 달린 몇 분 후 카트 경기장 트랙으로 아무런 장치 변경 없이 .. 혼다, 하이브리드 컨셉트 카 뉴 인사이트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 혼다는 10월 2일, 2009년에 출시 예정인 새로운 소형 하이브리드 전용차 뉴 인사이트 컨셉트카를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인사이트 컨셉카는 탁월한 공기역학 디자인을 통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추구한다는 목표로 외관을 뛰어난 친환경성과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소와 결합시켰다. 컴팩트한 인사이트 컨셉카는 전장이 4,375 mm, 전폭이 1,695 mm, 전고가 1,425 mm이며, 특별하게 디자인 된 초경량 알루미늄 휠과 205/40 R18 타이어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컨셉카의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운전석과 인테리어는 하이브리드 차량만이 주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인사이트 컨셉카를 베이스로 해서 개발될 올 뉴 인사이트는 1.3리터 가솔린 엔진을 주동력원으로 하고 .. 현대차, ‘2009 쏘나타 트랜스폼’ 출시 현대차 쏘나타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첨단 신기술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무장한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을 1일(수)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버튼 시동 스마트키 등 첨단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사이드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 등 외관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USB & i-pod단자,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등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첨단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앞세워 중형차를 뛰어넘는 제품력을 확보했다. ‘2009 쏘나타 트랜스폼’은 고급차의 기준이 되고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이 N20 엘레강스 최고급형 이상에 적용.. 2009년형 BMW 128i 모델, 미국시장에 상륙 2009년식 BMW 128i 럭셔리 모델이 미국 땅에 상륙한다. 230마력의 출력에 3리터, 6실린더 엔진을 싣고 갤런당 28마일, 다시 말해 리터당 약 12km의 연비를 자랑하는 이 모델은 BMW 최소형 모델 BMW 1 시리즈의 자부심이다.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로 나오는 BMW 128i의 예상 소매가격은 28,600달러이다. BMW로서는 가장 낮은 등급의 소형 모델이지만 DSC(Dynamic Stability Control)라고 하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와 DTC(Dynamic Traction Control) 견인력 조절장치를 장착했다. 또한 수동 변속이 가능한 6단 자동 스텝트로닉(STEPTRONIC) 변속기와 고급형 안전장치를 고루 갖췄다. 기어의 수동 변속은 운전대에 달린 패들 쉬프터(Pa.. 쏘울(SOUL) 시승회! 크로스오버시대를 열다! 기아차의 신개념 CUV 쏘울이 크로스오버 차량의 진면목을 보였다. 기아차는 26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과 전라남도 일원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을 대상으로 쏘울(CUV)의 시승회를 열고 기존 차량의 틀을 깨는 개성있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 운전하는 즐거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시승행사는 10대의 쏘울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출발하여 전라남도 담양군 일대를 거쳐 광주공장으로 돌아오는 총 80여km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기자단은 국도,고속도로, 지방도로 등 다양한 길을 달리며 쏘울의 성능과 상품성을 평가했다. 시승 코스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손꼽히며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이 포함되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쏘울 10대가.. 완두콩 껍질처럼 친근하게 생긴 피팟 전기자동차 선보여!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하이브리드 차량을 비롯한 무공해 차량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공해를 일으키지 않는 친환경 운송수단이 새로운 외형과 달라진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특히, 크라이슬러 LLC사의 자회사인 GEM사는 기름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무공해 차량인 전기 배터리 자동차 - 피팟(Peapod)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피팟은 혁신적이고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디자인으로, 완두콩 꼬투리 모양의 외형과 매끄러운 라인을 자랑한다. 십년 전 창업당시부터 GEM사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적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새롭게 장착된 중앙 콘솔장치는 iPod 통합서비스는 물론, 운전자의 iPhone..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