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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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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XV - 바이오연료로 달리는 최신 초대형 SUV 나이트 XV - 바이오연료로 달리는 최신 초대형 SUV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관련 상품 박람회인 `시마쇼 2008(SEMA2008)'에서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콘퀘스트 비히클(Conquest Vehicles)사가 바이오연료로 구동하는 최신 초대형 SUV, ‘나이트(KNIGHT) XV’를 공개했다. 콘퀘스트 비히클사는 초대형 수제식 명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디자인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구르카(Gurkha) 군용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나이트 XV 모델은 초특급 럭셔리 수제식 차량으로 바이오연료로 동력을 제공받는 완전무장 SUV 차량이다. V10, 6.8리터의 엔진으로 구동하며 상업용 클래식 새시를 장착해 400hp의 마력과 498ft lbs의 토크를 ..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초호화 맞춤형 자동차 'VIF1' 패션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의 감각을 그대로 살린 자동차 'VIF1' 디자이너 크리스찬 오디저(Christian Audigier)가 자동차에 눈을 돌려 초호화 맞춤형 자동차 ‘크리스찬 오디저 모터링(Christian Audigier Motoring)’을 발표했다. 열렬한 자동차 광인 오디저는 패션업계에서의 자신의 고급 이미지를 그대로 자동차에도 적용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Cadillac Escalade)를 고객 맞춤형 자동차로 만든 VIF1은 재설계를 통해 초호화 SUV로 탈바꿈했다. VIF1은 혁신적인 재설계와 고객 맞춤형 디자인에 최첨단 전자기기까지 통합돼 전정한 최고급 자동차로 탄생했다. 오디저 자동차에는 금으로 CA 로고가 새겨져 진정한 부유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구현하고 있다. 다른 버..
페달을 굴려 전기를 만들어 가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트와이크(Twike) ! 트와이크(The Twike)는 페달을 굴려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5단 스피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이 자동차의 속도는 시간당 15-45마일로 여느 자동차 못지 않다고 한다. 이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와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사람이 페달을 밟아 동력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만약 혼자가 아니라 동승자와 같이 페달을 굴린다면 500와트까지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이는 차의 주행거리를 50% 더 늘릴 수 있다. 출처 Trend Hunter
솔리다(Solida) 사의 컴퓨터 자전거 솔리다(Solida) 사의 세레벨럼(Cerevellum)은 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과 달리 흥미로운 모듈 방식을 시도했다. 카메라 모듈인 힌드사이트(Hindsight)는 핸들 바 끝에 혹은 시트포스트의 등 부분에 고정할 수 있으며 핸들 바의 전면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이미지를 전송해준다. 이 외에도 USB 모듈에 접속해 GPS 기능을 이용하고 심박수 및 자전거 페달돌리기로 소모된 에너지양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제품 단계에 불과하지만 알찬 기능을 자랑한다. 솔리다 사는 세레벨럼의 제조업체를 구한 뒤, 헤드 유닛의 경우 약 300달러, 주행계는 60달러, GPS장치는 200달러, 파워 미터는 80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Gizmo Watch
엠피온 하이패스, 음성안내 기능 강화 신제품 출시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음성안내 기능이 한층 강화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모델명: SET-210: 사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패스란 달리는 차 안에서 단말기(OBE)와 외부 기지국과 무선통신을 통해 통행료를 자동으로 처리 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에 출시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톨게이트 통과 시 이용요금 및 통행료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카드 잔액 부족 알림 기능으로 음성안내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 및 소모에 따른 오작동 사례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는 등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 아울러 한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통행이력 조회를 할 수 있고 거치 대 ..
인력으로 구동되는 차량이 곧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 인력으로 구동되는 차량이 곧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휴먼카(HumanCar)는 이매진(Imagine) LMV라는 이름의 이 차량을 2008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본 모델의 가격은 15,000 달러가 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이중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고 인력을 사용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마일이다. 네비게이션과 인터넷, 아이팟 연결 및 지문인식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출처 Engadget
수륙양용이 가능한 스쿠터! ‘스키드스쿠터(Skidscooter)’는 수륙양용이 가능한 스쿠터이다. 육지에서는 일반 스쿠터처럼 타고 물에서는 프로펠러 같은 역할을 해 앞으로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받은 이 스쿠터는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른 역할을 해 사용자가 한 제품으로 매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출처 Trend Hunter
현대차, 2009년형 베라크루즈 출시 외관 디자인 개선과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 적용으로 품격 업그레이드 차체자세제어장치 기본 적용한 2WD 가솔린 모델 출시로 고객 선택폭 확대 문화공연 초청, 해외 럭셔리 투어 이벤트 등 다양한 고품격 마케팅 예정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외관 디자인 변경과 엔진 개선, 첨단 편의사양 적용으로 상품경쟁력이 향상된 '베라크루즈 2009'를 7일(금)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베라크루즈 2009'는 ▲외관 디자인의 변경으로 고급감을 배가시키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 고급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하는 한편 ▲디젤 모델의 출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06년 10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외관이 변경된 '베라크루즈 2009'는 심플하면서도 한층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