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 현대차, 뉴 크로스오버 『i30cw』출시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 현대차, 뉴 크로스오버 『i30cw』출시 - 유러피언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합리적인 실용성이 결합된 CUV로 탄생 - 후석거주성과 공간활용성 확보, 고급사양 적용으로 기존 i30와 차별화 - 전시, 시승 등 체험마케팅과 문화마케팅으로 이색적인 런칭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스타일과 다용도성이 결합된 복합 CUV 『i30cw(아이써티 씨더블유)』를 4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 2의 ‘i’ 돌풍을 일으킬 『i30cw』는 ‘i30’와는 또 다른 유행을 선도할 신차로 개성과 용도성에 대한 니즈가 강한 세대를 위해 세련된 외관과 미니밴의 다목적성을 결합, 새롭게 개발한 신개념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다. 『i30cw』는..
연비절감형 미니 밴, 혼다 오딧세이 혼다(Honda) 자동차는 지난 10월 16일 미니밴인 오딧세이(Odyssey)를 개선한 4세대 오딧세이를 출시하였다. 이번 4세대 오딧세이는 기존의 모델에 비해 연비를 1km/L 높인 13.2km/L라는 경이적인 연비를 자랑한다. 이러한 성과는 오딧세이만의 두 가지 기술이 있기에 가능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기술은 바로 ‘에콘(ECON)’ 스위치이다. 한 마디로 에콘 스위치는 엔진, CVT(무단변속기), 에어 컨디셔너까지 통합제어하여 연비를 높이는 기술이다. 엔진회전수가 3,000rpm이하일 때 연비가 가장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착안하여 에콘스위치가 작동하면, 엔진 스로틀 밸브와 CVT 기어비(gear ratio)가 적절히 제어되고, 엔진 회전수는 항상 3,000rpm 이하를 유지..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BMW 코리아, 엔듀로 투어러 F 800 GS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BMW 코리아, 엔듀로 투어러 F 800 GS 전설적인 주파성능 GS시리즈의 최신 모델 DOHC 4밸브 병렬 2기통 798cc 엔진, 최고출력 85마력, 최고속 200km/h이상 장거리주행의 편안함, 길을 가리지 않는 주행성능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전설적인 주파성능을 자랑하는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인 GS시리즈의 최신 모델 엔듀로 투어러 바이크 F 800 GS 를 출시했다. F 800 GS는 BMW에서 새로운 장르로 선보인 미들급 모터사이클로 신형 수랭 병렬 2기통 DOHC 4밸브 798cc의 엔진을 탑재하고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새로운 바이크. 최고출력은 85마력에 달하며, 최고안전속도..
푸조]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CUV 308SW HDi와 다이나믹 해치백 308 HDi 출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만족시키는 CUV 308SW HDi와 다이나믹 해치백 308 HDi 출시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푸조의 최첨단 HDi 엔진으로 15.6km/l의 고연비 실연 대형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등 앞선 스타일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 겸비 동급 최초 운전자 무릎 에어백 적용 등 최고의 안전도 자랑 308 한국 런칭을 기념해 푸조 전 라인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디자인 디렉터 '키스 라이더(Keith RYDER)' 방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패션 디자이너 송지오의 'French Chic & Life' 스타일 선보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10월 22일(수) 서대문구 합동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알아서 균형을 잡는 똑똑한 전동 외발 자전거 ‘SBU’ 포커스 디자인(Focus Design)에서 전동 외발 자전거 ‘SBU’를 공개 이자전거는 알아서 균형을 잡는 똑똑한 자전거이다. 좌우균형은 탑승자가 유지하고, 전후균형은 자전거가 유지한다. 속력을 높이고 싶으면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되고, 멈추고 싶으면 뒤로 기울이면 된다.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페달이 필요 없고, 오직 발 받침대만 있다. SBU는 가속도계를 포함한 최신 전자기기와 균형 알고리듬을 갖춘 자이로스코프(gyroscope)를 활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마일 주행이 가능하며, 1시간 반 정도 탈 수 있다. 11월 초에 10대만 한정 출시할 예정이다. 한 대당 제작비용은 1500달러이다. 출처 http://focusdesigns.com/default.aspx
BMW 그룹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프리미엄급 전기자동차 500대 한정 출시할 계획 BMW 그룹은 세계 최초로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프리미엄급 전기자동차를 500대 한정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BMW가 선보인 미니 E(MINI E)는 150kW 전기모터와 고성능의 재충전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없이 단식 나선형 기어박스를 통해, 전륜에 강력한 파워를 전달한다. 차량용으로 특별히 고안된 배터리 기술로 일회 충전 후 약 240킬로미터(약 150마일)를 넘게 달릴 수 있다. 한편, 배터리 완충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미니 E는 우선 미국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주의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별된 일반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유럽 내의 공급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을 고려중에 있다. 2008년 11월 19~20일 개최 예정인 ..
BMW, 새로운 오토바이 K1300 시리즈 공개 국제유가 폭등으로 자동차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오토바이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2종 소형면허 소지자와 오토바이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요즘에는 취미로 오토바이를 타는 동호인들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입 고가 브랜드 오토바이 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BMW는 2009년에 출시 예정인 ‘K1300’ 세 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K 1300 S’, ‘K 1300 R’, ‘K 1300 GT’은 각각 175마력, 173마력, 160마력을 자랑하며, 향상된 변속기와 클러치 어셈블리, 부드러운 엔진 성능, 새로운 스위치기어 등을 갖추고 있다. BMW는 배기량을 1300cc로 늘림으로써 이 세 모델의 아웃풋뿐 아니..
압축 공기로 가는 자동차 에어팟 룩셈부르크의 자동차 회사 MDI가 압축 공기 자동차 ‘에어팟(Airpod)’을 선보였다. ‘장난감 같고, 미래적인’ 디자인의 에어팟은 뒷바퀴에 두 개의 소형 압축 공기 동력 엔진이 장착되어 있고, 핸들 대신 조이스틱으로 운전한다. 에어팟은 전기를 이용해 공기를 소형탱크에 압축해 넣는 MDI의 압축공기 시스템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공기가 천천히 탱크에서 나와 피스톤을 돌려 자동차를 굴러가게 한다. 압축공기 충전은 인근에 압축공기 충전소가 있다면 금방 끝나지만, 집에서 가정용 압축기로 충전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충전이 불편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에어팟은 배기가스를 전혀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친환경 자동차이다. 공기를 압축하는데 석탄을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압축공기는 휘발유나 전기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