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차, 제네바 모터쇼 참가 친환경 콘셉트카 'i-Mode' 공개 6인승 MPV 콘셉트카 i-Mode(아이모드)..친환경 신소재 및 R-엔진 적용 친환경기술 콘셉트카 'i-Blue 라인업' 첫 선..i10 blue, i10 blue CNG, i30 blue로 구성 쏘나타 트랜스폼, 유럽형 부분개조 모델 신형 라비타 유럽시장 첫 선 현대차 차세대 소형차 i10 비롯 총 19대 전시 현대차가 '2008 제네바 모터쇼'에 친환경 콘셉트카와 유럽형 신규 모델들을 대거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08 제네바모터쇼(78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친환경 콘셉트카 i-Mode(아이모드 ; HED-5)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것을 비롯 쏘나타 트랜스폼,.. 경제성에 스타일까지 더했다! New Face 카렌스 출시 스타일·경제성·환경친화까지 생각한 똑똑한 차, 뉴페이스 카렌스 출시 유럽 스타일 전면부 적용..젊고 세련된 감각의 새로운 외관 선보여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 실시 기아자동차는 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뉴페이스 카렌스(New Face Carens)』를 3일부터 시판한다. '뉴페이스 카렌스'는 ▲ 역동감이 강조된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 ▲ 볼륨감 넘치는 일체형 범퍼 ▲ 신형 범퍼에 어울리도록 라운딩 처리된 안개등을 적용하는 등 유러피언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을 선보였다. '뉴페이스 카렌스'는 고객 선호사양인 인조가죽시트 및 2단 CDP 등을 전 차종에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I-Pod 단자, 지상파 DMB와 같은 각종 편의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 또한 9가지 이상의 다양한 시.. GM DAEWOO, 뉴다마스/뉴라보 판매 재개 최첨단 LPGi시스템 적용, 강화된 배출 가스 허용 기준 충족 국내 유일 LPG 경상용차, 뛰어난 연비와 다양한 경차 혜택 3월 한달간 뉴다마스와 뉴라보 先 계약 실시, 4월 1일 판매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강화된 국내 배출가스 허용 기준인 KULEV(Korea Ultra Low Emission Vehicle)를 만족하는 환경 친화적인 경상용차 뉴다마스와 뉴라보를 개발, 3월 3일부터 선 계약을 받고 4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GM DAEWOO 영업, 마케팅, A/S 총괄 릭 라벨(Rick LaBelle) 부사장은 "지난 1년간 소규모 사업 및 자영업에 이상적인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판매를 재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뉴다마스와 뉴라보는.. 차량내 승객 수를 파악하는 새로운 도로 감시 카메라 운행량이 많은 도로의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통근자들의 승용차 함께 타기가 장려되고 있다. 장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차량내 승객 수를 파악하는 새로운 도로 감시 카메라가 영국 리즈(Leeds)에서 최초 테스트되고 있다. 러프버러大 존 타이어 교수가 개발한 이 카메라는 수분과 혈액 성분 감지 방식으로 차량 탑승자 규모를 파악한다. 이 새로운 기술이 실시될 경우, 해당 기관은 1인 탑승 자동차의 다인 탑승차 전용선 사용을 막아 도로 운행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탑승자 규모 파악 기능 카메라의 성능 테스트가 성공한다면, 차량 정체를 막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다인승차 전용선의 발전을 도울 것이다. 다인승 차량 전용선 개발은 카풀을 장려해 대기 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연료와 이동 비용 절감의 혜.. 오토바이계의 미니밴 - 시담의 엑스노보 삼륜 오토바이 프랑스의 스쿠터 수입업체 시담(Sidam)은 삼륜 오토바이인 엑스노보(Xnovo)를 개발 중이다. 엑스노보의 기울어진 삼각형 축거(wheelbase: 차량 전후의 자축간의 거리)콘셉트는 초미니 밴과 같은 외양과 기능을 자랑한다. 엑스노보는 교통 혼잡을 깰 수 있는 운송수단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500cc 피아지오 엔진을 장착한 휘발유 모델, 200cc 휘발유 엔진과 전기 백업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모델, 브러쉬리스 모터(brushless motor)를 리어 허브(rear hub)에 장착한 전기 모델, 세 가지 타입의 엑스노보 스쿠터들이 제작 준비 중이다. 휘발유 모델의 엑스노보 뒷바퀴는 모터의 벨트 구동 방식이며, 모터는 최대 운반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바퀴들 사이의 중앙에 장착되어 있다. 스포.. 도요타, 크라운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석의 미터 패널 전체를 TFT LCD로 채택! 도요타(Toyota)사는 ‘크라운 하이브리드(Crown Hybrid)’ 운전석의 미터 패널 전체를 TFT LCD로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미터와 LCD 패널은 각각 덴소(Denso)사와 샤프(Sharp)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미터 패널은 12.3인치 크기로 해상도는 1280 × 480 픽셀이다. LCD 패널은 두 개의 640 × 480 픽셀 VGA 패널을 병치시킨 크기다. 크라운 하이브리드에 사용하기 위해 패널을 날카롭게 잘랐다. 교통정보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사용 중일 때 LCD 패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야간 투시 시스템이 갖춰진 모델일 경우, 패널 중앙에 표시할 수 있다. 게다가, 사용자가 미터의 색을 바꿀 수 있다. 스피드 미터와 타코미터 프레임은 ‘스포츠 모드’일 때 빨간색이고 ‘에코 모드.. 나노기술로 생산된 와이퍼 없는 자동차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이너 레오나르도 피오라반티는 와이퍼가 필요 없는 전면유리(windshield)를 장착한 컨셉트 차량을 개발했다. 이 전면유리는 저절로 물과 먼지를 닦아낼 수 있다. ‘히드라(Hidra)’라고 명명된 이 차량은 운전자의 시야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나노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와이퍼가 없어도 빗물은 물론 먼지까지 제거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획기적인 전면 유리는 총 4층의 레이어로 구성되는데 제 1번째 레이어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발수 기능을 한다. 2번째 레이어는 먼지를 유리창 구석으로 밀어낸다. 3번째 레이어는는 물기와 먼지를 감지하는 센서 역할을 하며 4번째 레이어에는 이 모든 과정을 가능하게 할 전기가 흐른다. 피오라반티는 5년 안에 이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 알루미늄 합금, 환경친화 자동차연료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엔지니어들이 알루미늄이 풍부한 새로운 합금을 개발했다. 퍼듀대학교가 개발한 이 새로운 합금은 95%가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있고 나머지 5%는 갈륨, 인듐, 주석이다. 수소는 자동차 연로로 각광받고 있지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 배분 및 저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 합금은 물속에 가라앉으면 갈륨, 인듐, 주석이 촉매제 역할을 해 알루미늄이 물과 반응하도록 만든다. 이 같은 반응으로 수소가 만들어지며, 이후에는 알루미늄 산화물이 남게 되어 다시 알루미늄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촉매제 합금도 비활성물질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재활용 가능하다. 이로써 새로운 합금과 물로 만들어진 재활용 가능한 카트리지로 자동차에 연료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수소가 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