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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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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ICE 패키지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수준으로 선도! 렉서스(Lexus)는 첨단 ICE 패키지를 RX SUV 차량에 부착하여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새로운 프리미엄 ICE는 앞좌석 후면에 견고하게 부착된 두 개의 8인치 와이드스크린 WVGA 모니터로 구성되었다. 얇은 테이블에는 DVD, RCA 입력, USB 포트와 SD 카드 슬롯을 포함한 통합 슬롯이 장착되었다. 게다가, 이 장치는 울퉁불퉁한 도로를 지날 때 생기는 떨림에 내구성을 지니며 커다란 화면을 통해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이 스크린은 개별적으로 또는 동시에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두 개의 적외선 헤드폰도 제공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 수신 상태는 향상되었으며 자동 파워오프 기능도 들어있다. 각각의 테이블은 수동 조절할 수도 있고, 리모컨을 사용할 수도 있..
볼보, 충돌 위험시 자동으로 멈추는 시스템 도입 볼보(Volvo)는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센서로 전방의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 하다가 앞차와 너무 가까워져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바로 차를 정지시킨다. 이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정지하며, 가속페달의 기능을 무력화함으로써 추돌사고 시 충격을 최소화한다. 도심에서 사용하도록 제작됐으며 시속 76km의 속도에서도 이 시스템이 작동한다. 이 시스템은 25,000파운드 하는 볼보 XC60에 기본사양으로 장착될 예정이다. 이런 안전 시스템을 선택사양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 것은 볼보 XC60이 최초다. 출처 Trend Hunter
2008 제네바 모터쇼] 콰란타 이탈디자인 쥬지아로(Italdesign Giugiaro)가 마침내 콰란타(Quaranta) 컨셉카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제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서 그 모습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콰란타는 사실 1968년식 비자리니 만타(Bizzarrini Manta) 컨셉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이 두 자동차는 쐐기모양을 익스트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콰란타는 도요타(Toyota)가 생산하는 미드-마운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기용했다는 점에서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ybrid Synergy Drive)와 결합한 3.3리터 V6 엔진이 268 마력에 212 파운드 피트 토크를 낸다고 한다. 이탈디자인측에 의하면 시속 100km..
자동으로 공기압을 조절하여 올릴 수 있는 신제품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은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요건이다. 하지만 번번이 차를 멈추고 공기압을 체크하고 보충하는 것은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이에 코다 디벨롭먼트(Coda Development)가 자동으로 공기압을 조절하여 올릴 수 있는 신제품 셀프-인플레이팅(self-inflating) 타이어 디자인을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압축 공기 탱크를 사용한다. 하지만 셀프-인플레이팅 타이어 시스템은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데 연동 펌프(peristaltic pump)라는 것을 사용한다. 연동 펌프는 병원에서 I-V를 통해 약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펌프와 같은 종류의 것이다. 병원의 연동펌프는 회전하는 바퀴를 사용하여 바퀴가 돌아갈 때 ..
미래형 외발 오토바이 엠브리오 어드밴스드 콘셉트(EMBRIO Advanced Concept)는 미래형 외발 오토바이이다. 캐나다 업체인 봄바디어(Bombardier) 레저용품이 디자인한 이 콘셉트 오토바이는 일반적인 오토바이처럼 탈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센서와 회전체를 사용, 하나의 큰 바퀴 위에 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수소를 기반으로 한 연료전지를 사용해 작동한다. 길이는 124cm이며 넓이는 70cm이다. 무게는 164kg이다. 이 오토바이는 움직이지 않을 때에도 안정적이다. 시속 20 킬로미터 이하로 달릴 때에는 2개의 소형 바퀴가 사용된다. 앞으로 전진하려면 왼쪽 손잡이의 조절장치를 움직이면 된다. 시속 20 킬로미터에서 앞쪽의 바퀴는 안으로 들어가며 큰 바퀴만으로 균형을 잡게 된다. 몸을 오른쪽이나 왼쪽으..
GM DAEWOO '젠트라 엑스 3도어'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 GM DAEWOO '젠트라 엑스 3도어'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 젠트라 엑스 3도어 해치백 비롯, 총 15대 차량 시보레 브랜드로 전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의 젠트라 엑스 3도어 해치백 모델이 3월 4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국제 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다. 제너럴 모터스(GM) 시보레(Chevrolet) 부스 중앙에 전시된 젠트라 엑스 3도어 해치백은 스포티한 디자인이 큰 장점으로 1.2리터/1.4리터 엔진을 장착했으며 '시보레 아베오(Aveo)' 라는 이름으로 유럽 시장에 올해 6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아울러 젠트라 엑스 3도어 해치백은 지난 달 19일부터 국내에 1.6리터 ECO-TEC 엔진..
GM DAEWOO,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 장착 윈스톰 출시 후방카메라 내장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 LT고급형 이상 기본 장착 전국 주요 영업소 및 대리점에 시승차 307대 운영 등 대규모 시승행사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국내 중형 SUV 최초로 후방카메라와 뉴클래스 DMB 내비게이션을 윈스톰(LT 고급형 이상)에 기본으로 장착, 3월 10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후방 카메라가 연결된 기존 내비게이션은 국내 프리미엄급 SUV에만 적용된 사양으로 그 동안 3백만원 후반대의 고가 옵션이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그러나 GM DAEWOO는 이번 윈스톰에 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을 기본 장착, 고객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LS 기본형 및 고급형, LT 기본형은 옵션 선택시 110만원 추가) 이번 윈스톰에 ..
기아차, 제네바 모터쇼 참가 3가지 테마 SOUL 콘셉트카 공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정통 CUV AM(프로젝트 명) 기반으로 제작 기아차, SOUL Burner, Searcher, Diva 등 독특한 개성의 3색 모델 전시 디자인 총괄책임자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참여...유럽 디자인센터서 개발 친환경 콘셉트카 eco_cee'd 3 & 5 도어 등 총 18대 출품 기아자동차가 '2008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될 정통 CUV AM(프로젝트 명)을 기반으로 제작한 콘셉트카 SOUL의 3가지 테마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4일(현지시간)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78회 제네바 모터쇼(78th Salon de l'Automobiles)'에서 콘셉트카 SOUL의 3가지 버전 모델을 비롯해 총 14개 차종 18대를 전시했다. 기아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