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승리 기념, 한정판 페라리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
페라리(Ferrari)는 올해 F1 컨스트럭터스 월드 챔피언십(Formula 1 Constructor's World Championship 2008)의 승리를 기념해 ‘스쿠데리아 스파이더(Scuderia Spider) 16M’을 발표했다.
스쿠데리아(Scuderia)는 이탈리아어로 자동차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을 뜻한다. 하지만 페라리에서는 1929년 결성되어 총 5000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스쿠데리아 페라리’ 레이싱 팀을 지칭하기도 한다. 순수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혼이 깃들어있는 단어인 만큼 스쿠데리아 모델이 페라리 내에서 어떤 위치인지는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페라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V8 4.3L 510마력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최대 출력 510ps, 최대 토크 47.7kg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3.7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시속은 315km/h이다. 페라리는 이 스포츠카가 피오라노(Fiorano) 테스트 코스에서 사상 최고 속도의 랩 타임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스쿠데리아 스파이더 16M은 가장 열정적인 스포츠카 고객들을 위해 499대만 한정 생산한다. 기본 색상은 차체의 중간을 가로지르는 회색 줄무늬가 있는 블랙이고, 이탈리아 3색 국기를 이용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 후면의 그릴에는 16번째 승리를 기념하는 특별한 장식을 달았다. 또한 대시보드 상단에는 ‘생산번호’가 적힌 은색의 장식을 달았다.
오픈모델인 만큼 전복사고에 대비한 탄소섬유 롤바를 추가했다. 실내에는 카펫 등 달리는데 필요 없는 모든 부품을 제거했다. 단, 대시보드 앞에 탈부착 가능한 아이팟 터치와 연동되는 최신 오디오 시스템은 장착했다.
출처http://www.ferrariworld.com/events/ss16m/index.html?languag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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